투자이민 전문기업 비씨아이, '미국 투자이민 청렴연합(KEIC) 컨퍼런스' 후원

홍보경 기자
2026.07.14 17:28

글로벌 투자이민 전문기업 ㈜비씨아이가 지난 12일 서울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미국 투자이민 청렴연합(KEIC) 컨퍼런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좌측부터 ㈜비씨아이 릴리 정 이사, 홈페드(HomeFed) 크리스 폴저 대표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이민 컨설팅 기업 5곳(모스이민컨설팅, 셀레나이민, 온누리국제법인, 클럽이민, 한마음이민법인)이 미국 투자이민(EB-5) 시장의 건전성 제고와 투명한 가이드라인 정립을 위해 결성한 'KEIC'의 첫 공식 컨퍼런스다. 이날 현장에는 국내외 투자이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안전한 투자 환경 구축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비씨아이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주요 연사로 나서 업계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특히 ▲프로젝트 유형별 투자금 상환 방식 ▲투명한 프로젝트 관리의 중요성 ▲AI를 활용한 EB-5 프로젝트 분석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비씨아이가 글로벌 총괄 마케팅을 맡고 있는 '코타베라(Cota Vera) 3' 프로젝트의 개발사, 홈페드(HomeFed)의 크리스 폴저(Chris Foulger) 대표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 폴저 대표는 현장에서 "'코타베라 1' EB-5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한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원금 상환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2003년 설립된 비씨아이는 지난 20여 년간 17개국, 100여 개의 이민 에이전트 및 변호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투자이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좌측부터 ㈜비씨아이 존유 미국 변호사, 릴리 정 이사, 홈페드 크리스 폴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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