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물류시설서 협력사 직원 사망…중대재해 여부 조사

유선일 기자
2026.07.14 22:15
서울 소공동 한진빌딩/사진=한진

한진 물류시설에서 협력사 직원이 근무 중 쓰러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진은 14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동서울Hub B동에서 조업사 직원이 상품 이동 업무 수행 중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의식불명으로 응급 이송했지만 치료 중 사망했다고 공시했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망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진은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현장을 확인하고 있으며 상세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 재해 해당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며 관계기관 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사항 발생 시 정정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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