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오투오, 서울 금남시장과 'AI 마케팅 자동화'로 전통시장 상생 협력 본격화

이동오 기자
2026.07.15 17:50

일회성 지원 아닌, 자동화 솔루션 기반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모델 제시

AI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AI오투오(AIO2O, 대표 안성민)는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운영회(회장 이규호)와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제공=AI오투오

이번 협약에 따라 AI오투오는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ADO2'(애드오투)로 금남시장 소상공인의 홍보영상 제작부터 채널 개설·업로드·운영까지 담당하고, 금남시장운영회는 상인 참여 유도와 현장 의견 수렴을 맡는다.

대다수 소상공인은 온라인 홍보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촬영·편집·업로드·운영을 직접 감당할 인력도 시간도 없다. 좋은 플랫폼도 운영할 여력이 없으면 또 하나의 숙제가 될 뿐이다. 'ADO2'는 AI 에이전트가 기획·제작부터 채널 운영까지 전주기를 대신 실행해, 상권 홍보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게 한다.

안성민 AI오투오 대표는 "소상공인에게 부족한 것은 의지가 아니라 콘텐츠를 만들고 운영할 손과 시간"이라며 "AI오투오는 홍보 콘텐츠를 대신 만들고 채널을 운영하는 '홍보 실행 에이전트'를 제공해, 금남시장을 시작으로 전국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I오투오는 '소상공인을 위한 AI 하이퍼로컬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와 창업진흥원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AI 솔루션 공급기업에 선정됐고, GPT·클로드·제미나이 3대 AI 축구 승부예측 캠페인 '트리플픽'(TriplePick)으로 바이럴 콘텐츠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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