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관제 전문기업 아마노코리아(대표 전명진)가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우수인재 취업 연계 및 AI(인공지능)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주차장 운영·관제 고도화 연구·개발(R&D)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산업체 간 AI 기반 기술혁신 협력과 우수 인재 취업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아마노코리아의 AI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AIBOX·AICCTV 등)과 주차장 위탁운영 전문성을 교육·연구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인대 산학협력단은 AIBOX 등 AI 기술 기반 산학 공동 프로젝트와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산업 현장 요구를 반영한 AI 스마트 관제 전문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아마노코리아는 주차관제시스템 및 주차장 위탁운영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차량 출입관리, 무인정산, 통합관제, 시설 유지관리, 운영 데이터 분석 등 주차장 운영 전반의 실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측은 △우수인재 채용 연계 프로그램 운영 △AI 스마트 주차 운영 기술·노하우 교류 △AI 기반 스마트 관제 기술혁신 공동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마노코리아 관계자는 "주차장은 운영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 안전 관리가 종합적으로 요구되는 전문 운영 분야"라며 "용인대 학생들이 AI 스마트 주차관제와 운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인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AI 스마트 관제 R&D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