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피플, 누적 코칭 1,000건 돌파…'UpPeople OS'로 저변 확대

허남이 기자
2026.07.31 17:31
사진제공=업피플

리더십·조직문화 데이터 기업 업피플이 누적 코칭 1,000건과 고객사 90곳을 돌파하며 성장기업 조직 운영 시스템 'UpPeople OS' 확산에 나섰다.

업피플은 이 문제를 특정 기업의 상황이 아니라, 탑리더 5인 이상·조직 확장 시점의 성장기업이 겪는 공통 현상이라는 점에 주목해왔다. 이 같은 문제의식은 업피플이 그간 축적해온 리더십 코칭 데이터에서 출발한다.

업피플은 코치의 이력과 누적 코칭 케이스, 리더 개인의 진단 데이터를 결합해 최적의 코치를 연결하는 '코치 매칭 시스템'을 통해 대기업은 물론 K-뷰티·패션 등 고속 성장 조직의 리더십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해왔다. 그 결과 짧은 기간 만에 누적 고객사는 90개사, 코칭을 진행한 리더 수는 1,000명을 넘어섰다.

업피플은 이 과정에서 확인한 성장기업의 공통 문제인 불명확한 책임 구조, 핵심 지표 추적 체계 부재, 의사결정의 대표 집중 현상 등을 해결하기 위해 상반기 'UpPeople OS'를 정식 출시했다. UpPeople OS는 기업의 미션·비전·핵심가치(MVC) 정립부터 이를 바탕으로 한 전사 목표·성과관리 체계 구축까지 지원하는 조직 시스템으로, 대표의 방향성이 리더십팀과 전 구성원의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현재 30~300인 규모의 성장기업을 중심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종택 CSO는 "성장 과정에서 반복되는 조직 운영 문제를 해결하고 리더십 중심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는 실질적인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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