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에이아이코리아(대표 김재환)가 '2026년 경기도 중소기업 ESG 진단평가 및 개선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추진하고 NICE디앤비가 진단평가를 수행한다.
선정 기업은 NICE디앤비로부터 ESG 진단평가와 개선지원을 받으며, 평가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온라인 실태표와 관련 자료를 토대로 현재 ESG 수준을 점검하고, 진단 결과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경영에 반영할 수 있다.
엑스에이아이코리아는 기업의 세무·회계 및 회의 업무를 지원하는 AI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기업 내부 민감 데이터를 처리하는 온프레미스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서버와 전산자원의 효율적 사용, 개인정보와 기업정보 보호, 임직원과 협력사에 대한 공정한 기준, 윤리·준법 및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를 보완할 방침이다.
김재환 엑스에이아이코리아 대표는 "성장 초기 단계에서부터 ESG 기준을 점검하고 경영체계를 보완하겠다"며 "이번 진단 결과를 실제 경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