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삼동커피, '2026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선정

홍보경 기자
2026.09.03 17:43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하삼동커피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에 선정됐다.

사진제공=하삼동커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 간 협력을 통해 점포 경쟁력 강화와 동반성장을 실현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가맹업계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선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선정 과정에서는 가맹점에 대한 지원 규모와 실질적인 성과, 사례의 독창성 등 정량·정성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하삼동커피는 가맹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을 위한 소통 체계도 구축했다. 가맹점주협의회와 본사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 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총 14회의 정기 간담회를 진행하며 가맹점주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를 논의해 왔다.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실제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책과 지원 제도에 반영하는 데에도 힘썼다. 이를 통해 본사와 가맹점 간 소통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상생협력 체계로 발전시켰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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