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아이디어, 싱가포르 호텔협회 준회원 공식 승인…'HX 2026'서 스마트 호텔 솔루션 선봬

김재련 기자
2026.09.09 17:39

AIoT 스마트 욕실 플랫폼 공개…현지 호텔 대상 PoC 협의

글로벌 스마트 호스피탈리티 기업 프리아이디어가 싱가포르 호텔협회(SHA·Singapore Hotel Association) 준회원(Associate Member)으로 공식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호텔 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인 SHA는 현지 호텔업계와 다양한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프리아이디어는 이번 회원 승인을 계기로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호텔 시장에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프리아이디어는 지난 3일 싱가포르 파크로얄 컬렉션 마리나 베이에서 열린 'HX 2026(Hospitality Exchange 2026)'에도 참가해 스마트 호스피탈리티 기술을 선보였다.

행사장 12번 부스에서 공개한 AIoT 기반 스마트 욕실 플랫폼은 스마트 센서와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호텔 내 어메니티 사용량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호텔 운영 효율을 높이고 비용 절감과 친환경 경영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프리아이디어가 'HX 2026'에 참가해 AIoT 기반 스마트 욕실 플랫폼을 선보였다./사진제공=프리아이디어

HX 2026에는 글로벌 호텔 체인 관계자와 호텔 오너, 제너럴 매니저(GM), 구매 책임자 등 28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편 프리아이디어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광주 3기 졸업기업 으로, 운영사 제피러스랩의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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