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솔, 프리미엄 이유식 '더 프라임 베이비' 리뉴얼 출시

홍보경 기자
2026.09.14 19:27

온 가족 푸드 솔루션 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 운영사 에르코스)이 프리미엄 이유식 '더 프라임 베이비'에 특허 원료 '총백귀리혼합물'을 새롭게 적용해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루솔

리뉴얼된 더 프라임 베이비는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원재료·배합·식감을 설계한 라인으로, 중기 2단계 아기죽 22종, 후기 3단계 진밥 24종, 완료기 4단계 아기밥 15종 등 총 61종으로 구성된다. 전 제품에 유기농 쌀, 무항생제 한우, 신선한 채소·해산물을 사용하며, 한우·닭고기는 팩당 27~32g, 채소류는 26~50g을 함유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총백귀리혼합물을 2~4단계 전 제품에 적용한 것이다. 이 원료는 파의 뿌리인 '총백'과 '귀리'를 각각 열수 추출한 뒤 혼합해 만든 농산물 유래 소재로, 관련 기술은 특허 제10-2572487호(총백 및 귀리 추출물을 포함하는 어린이·청소년 키 성장 촉진용 조성물 및 제조 방법)로 등록돼 있다. 해당 특허 연구에서는 총백·귀리 추출물 적용 시 골밀도, 뼈 길이, 성장판 및 골격 대사 관련 지표의 변화가 확인됐다.

에르코스는 바이오 소재 기업 웰레스트와 개별인정형 원료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해 총백귀리혼합물의 사업화 권리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존 영유아 식품 개발 역량과 접목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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