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슈미츠 카고불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

유선일 기자
2026.09.18 09:17
한국타이어가 '슈미츠 카고불'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유럽 트레일러 제조업체 '슈미츠 카고불'과 트럭·버스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슈미츠 카고불에 2013년 처음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 이후 2022년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해왔다. 이번 계약으로 2030년 6월까지 4년간 슈미츠 카고불에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파트너십 기간 동안 한국타이어는 슈미츠 카고불이 제조하는 다양한 상용차 라인업에 '스마텍(Smartec, Smart+Technology)' 기술을 적용한 상용차 타이어 제품을 공급한다. 주요 공급 제품은 고속 장거리용 '스마트 라인(Smart Line)', 중장거리용 '스마트 플렉스(Smart Flex)', 덤프트럭용 '스마트 워크(Smart Work)' 등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뛰어난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품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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