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커머스 테크 기업 마크버스(대표 신현일)는 자사 근육관절 케어 브랜드 '릴리프로'가 코레일유통의 2026년 3분기 '중소기업명품마루' 입점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명품마루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공간이다. 제품의 품질과 상품성,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입점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선정으로 릴리프로의 패치 전 라인은 오는 10월부터 3년간 서울역·대전역·동대구역·광주송정역 등 KTX 역사 내 명품관에서 판매된다.
릴리프로 패치는 원적외선 방사율 90% 이상의 복합광물미네랄 '렐릭 스톤', 별꽃(칙위드) 등 5종 허브 성분, 통기성 저자극 원단을 적용한 제품이다.
회사 측은 "그동안 온라인 채널 위주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 입점으로 KTX 역사를 이용하는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보하게 됐다"고 했다.
신현일 마크버스 대표는 "코레일유통 심사를 통과해 전국 KTX 역사 내 매장 입점이 확정됐다"며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근피로도 측정 기술 개발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