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S코리아, 자동차 산업 인증·평가 전문성 강화…'Automotive Security Seminar' 개최

이동오 기자
2026.09.18 17:04

TISAX® VDA ISA 2027 업데이트 및 주요 변경사항 공개 및 자동차 공급망 기업의 실무 대응 전략 제시

DQS코리아는 자동차 산업의 품질·정보보안·사이버보안 및 공급망 지속가능성을 아우르는 전문 인증·평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DQS코리아가 오는 11월 12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개최하는 'Automotive Security Seminar 2026' 공식 배너/사진제공=DQS코리아

글로벌 인증기관 DQS는 자동차 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 IATF 16949, 자동차 산업 정보보안 평가체계 TISAX®, 공급망의 노동·안전·환경·윤리를 평가하는 RBA VAP, 자동차 공급망의 사회적 책임과 투명성을 평가하는 RSCI, 차량 사이버보안 관리체계를 평가하는 ENX VCS 등 자동차 산업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인증·평가 영역을 아우르는 전문 심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TISAX®의 평가 기준인 VDA ISA는 ISA 2027로 개정되며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다. 2027년부터 새로 주문되는 TISAX® 평가에 적용되는 ISA 2027에서는 정보보안 통제 요구사항의 변경 및 강화, 시제품 보호 체계 개편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앞으로 ISA가 연례 업데이트 체계로 운영되는 만큼 자동차 공급망 기업들은 최신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평가 및 라벨 갱신 시점에 맞춰 대응 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DQS코리아는 이러한 변화에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12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Automotive Security Seminar 2026'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VDA ISA 2027의 주요 변경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TISAX® 평가를 준비하는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무엇을 점검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실무 관점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자동차 산업의 AI 활용과 AIMS, AX 시대의 보안 전략 등 자동차 공급망이 직면한 최신 정보보안 이슈와 대응 방향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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