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기업 포브로(대표 남궁건)는 지난 17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술혁신 부문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포브로를 비롯해 삼성전자서비스, LG유플러스, KB증권,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등도 각 부문에서 수상해 자리를 빛냈다.
포브로는 '딸깍넷'을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과 문서 업무를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해 기업·기관의 업무 자동화를 지원해왔다. '딸깍넷'은 자연어 명령으로 이미지, 영상, PPT, 문서, 랜딩 페이지, 공공 서식 등 다양한 결과물을 생성하고 웹에서 편집·검수할 수 있는 올인원 AI 업무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필요한 작업을 일상적인 언어로 입력하면 결과물 제작으로 이어지며, 한글(HWP)·워드·엑셀·파워포인트(PPT) 문서 작업 지원이 주요 기능이다. 공공 서식 작성과 PPT 검수 등 실무 기능을 통해 콘텐츠 제작부터 문서 작성과 행정 업무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특히 기획·생성·편집·검수로 이어지는 업무 흐름을 '딸깍넷' 안에서 연결해 반복 작업을 줄이고, 고객사 환경에 맞춘 개념검증(PoC)과 맞춤형 AI 활용 방안도 지원한다.
포브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딸깍넷의 AI 업무 자동화 기능을 고도화하고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해 콘텐츠 제작과 문서·행정 업무를 아우르는 통합 AI 업무 플랫폼으로 기업과 기관의 디지털 업무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