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에도 비행기에도 '엔믹스'가..이스타항공, 공동 마케팅

유선일 기자
2026.10.02 10:16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엔믹스 규진(왼쪽부터)과 설윤, 지우가 해외 일정을 위해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6.9.1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이스타항공은 아이돌 그룹 엔믹스(NMIXX)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며 국내외 고객과 접점을 넓혀간다고 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국제선 탑승권에 엔믹스 멤버의 사진을 적용한다. 한국 출발편의 종이 탑승권에는 엔믹스 콘셉트 포토를, 해외 출발편의 온라인 탑승권에는 멤버 여섯 명 중 한 명의 사진과 친필 메시지를 무작위로 담는다. 20일부터는 엔믹스 멤버가 직접 녹음한 인사말과 신곡도 기내에서 송출한다.

11월부터는 엔믹스 멤버의 이미지를 동체에 적용한 '엔믹스 래핑 항공기'를 운항한다. 래핑 항공기 탑승객에게는 이스타항공 유니폼을 착용한 엔믹스 멤버의 미공개 포토카드 등도 제공한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2일부터 공식 SNS(소셜미디어)에서 엔믹스 친필 사인 포토카드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믹스 협업 프로모션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국내외 팬들이 여행을 떠나는 여정에서도 엔믹스를 만날 수 있도록 탑승권과 기내 서비스 등에 협업 콘텐츠를 담았다"며 "국내 팬에게는 새로운 탑승 경험을, 해외 팬에게는 한국 여행의 즐거움을 전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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