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50살인데" 장윤정, 시어머니에 '셋째' 권유받았다

"곧 50살인데" 장윤정, 시어머니에 '셋째' 권유받았다

박다영 기자
2026.10.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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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46)이 이번 추석 시댁에서 셋째 권유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가수 장윤정(46)이 이번 추석 시댁에서 셋째 권유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가수 장윤정(46)이 이번 추석 시댁에서 셋째 권유를 받았다고 밝혔다.

1일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내장을 사랑한 그녀의 아버지 근황과 셋째 계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이번 추석에) 시댁에 차례를 지내러 전날 가서 잤다. 침구가 너무 좋아서 시어머니한테 '어디 거예요?' 여쭤보니 제품이 단종되기 전에 하나 더 사두셨다고 하면서 선물로 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더니 '이거 갖고 내가 다 봐줄 테니 셋째 낳아라'고 하셨다"며 "곧 50살인데 아직도 욕심이 있으시더라. 시어머니가 '네가 낳는 아이들이 이렇게 다 예쁜데 욕심이 난다. 아깝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당시 도경완의 사촌 여동생이 갓난 아이를 데리고 왔는데 본인이 너무 예뻐했다면서 "어머님이 그 모습을 보신 거다. 셋째 이야기가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하셔서 놀랐다. 생각을 다 접으신 줄 알았다"고 말했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도경완과 결혼해 1남 1녀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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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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