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싱엑스알, '플라이 아시아'서 AI·XR 보건의료 교육 전략 발표

이두리 기자
2026.10.08 17:10
여지영 널싱엑스알 대표(사진 왼쪽)가 'FLY ASIA 2026' 행사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널싱엑스알

AI(인공지능)·XR(확장현실) 기반 보건의료 교육 기업 널싱엑스알(대표 여지영)이 최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FLY ASIA(플라이 아시아) 2026' 투자자 대상 발표(IR)에서 간호교육용 AI·XR 솔루션과 사업 확장 전략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Care Intelligence Campus'(케어 인텔리전스 캠퍼스)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학습자의 지식 습득을 넘어 임상 상황에서의 판단과 안전한 수행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널싱엑스알은 간호교육으로 시작, 학습·실습·피드백·역량 평가를 데이터로 연결하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보건의료 인력의 현장 역량 개발 분야로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회사는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씨엔티테크가 운영하는 '2026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 플라이 아시아 연계 IR 본선 진출 기업으로 선정됐다. 2026 창업중심대학 사업에도 선정돼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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