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지원 플랫폼 전문기업 이트너스(대표 임각균)가 'AI 모델을 활용한 실시간 맞춤형 면접 질문 생성 방법 및 시스템'과 'OCR 기반 기업 맞춤형 의료비 처리 방법 및 실시간 알림 시스템' 등 신규 특허 2건을 취득하며 자체 솔루션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AI 모델을 활용한 실시간 맞춤형 면접 질문 생성 방법 및 시스템'은 지원자의 경력 정보와 답변 내용을 AI가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면접 질문을 생성하는 기술이다. 채용 포지션별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강점과 직무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을 제시하며, 현재 내부 채용 시스템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트너스 인사그룹장인 박지훈 이사는 "AI가 지원자별 경험과 이력을 반영한 질문을 제안해 보다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면접 준비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OCR 기반 기업 맞춤형 의료비 처리 방법 및 실시간 알림 시스템'은 의료비 증빙자료를 OCR로 인식하고 기업별 지원 기준에 따라 지원 여부와 금액을 자동 산정 및 지급할 수 있으며 임직원은 예상 지원금액과 지급일,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트너스 페이롤사업부는 "OCR 인식 결과와 기업별 정책을 연계해 반복적인 확인과 계산 업무가 크게 줄고, 임직원도 처리 현황과 예상 지원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허 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이트너스 기업부설연구소 박민아 팀장은 "두 건의 특허는 채용과 의료비 처리 영역에서 이트너스의 기술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는 자체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