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중단한 배우 원빈(48·본명 김도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는 지난 8일 공식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원빈을 첫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원빈이 지닌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당사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NS에 공개된 사진 속 원빈은 검은 터틀넥 차림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목덜미를 덮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뜨리며 꽃미남 비주얼을 뽐냈다.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공백기를 가지며 광고를 통해서만 근황을 알리고 있다. 차기작 소식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