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숙 아이비다 대표(사진 오른쪽)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0회 4IR 어워즈(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에서 'AI 기반 안전감지 기술'로 '스타트업 부문 대상'을 받고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아이비다는 멀티융합센서와 엣지 AI(인공지능)로 산업현장의 위험을 실시간 감지·예지해 재해를 예방하는 안전감지 기술 기업이다. 시야 차단 환경에서도 △작업자 쓰러짐 △위험구역 침입 △설비 과열 같은 이상징후를 AI가 즉시 판단하는 무인 안전관제를 구현했다. 회사는 화물 엑스레이(X-ray) 판독 AI와 비접촉 수면 모니터링 모듈 등을 개발, 공급한 바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과 경기 AI챌린지 등 정부·지자체 R&D(연구·개발) 과제에도 선정됐다. 최근에는 국내 발전공기업의 발전설비 안전관제 R&D 과제 수행기관으로 현장 실증 과제 개발에 착수했다.
회사 관계자는 "대형 설비 현장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며 "산업안전·에너지·국방 분야로 적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