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교육 전문기업 ㈜홍익아트(대표 권미혜)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지역 제31번 학교에 '희망의 도서관'을 조성하고, 2026년 국제아동 희망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홍익아트 본사의 후원과 전국 어린이 미술공모전 수상자들의 이름으로 진행된 국제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내 어린이들의 미술적 재능이 해외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외곽에 위치한 제31번 학교에는 약 50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지만, 학생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다양한 지식을 접할 수 있는 독서 및 학습 환경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홍익아트는 여름과 겨울의 기온 차가 큰 부하라의 기후를 고려해 냉난방 설비를 구축하고, 책장과 책상 등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기본 시설을 마련했다. 또한 다양한 언어로 된 아동 도서와 교육 교재를 지원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와 학습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조성된 도서관은 제31번 학교 학생들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새로운 지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다양한 꿈을 발견할 수 있는 '희망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익아트는 매년 전국 어린이 미술공모전과 연계한 국제아동 희망프로젝트를 통해 미술교육의 가치를 사회적 나눔으로 확장하고 있다. 국내 공모전 수상 어린이들의 이름으로 해외 아동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어린이의 예술적 성취가 또 다른 어린이에게 배움의 기회로 이어지는 특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권미혜 대표는 "앞으로도 미술교육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더 많은 어린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