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의료재단(이사장 황태국)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aboratory Medicine Congress & Exhibition, LMCE 2026)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삼광의료재단은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활용되는 주요 진단검사 항목을 소개했다. △M2BPGi 검사 △유전성 희귀질환 유전자 패널검사 △비유전성 혈액암 유전자 패널검사 △신속 CRE genotyping 검사 △(1-3)-β-D-Glucan 검사 △호흡기바이러스 및 폐렴 원인균 선별검사 △SAA(Serum Amyloid A) 검사 △APOE genotype 검사 △올리고머화 아밀로이드-베타(OAβ) 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등이다.
또한 전시 부스를 방문한 국내외 의료진 및 진단검사의학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진료 영역에서 활용되는 진단검사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신 검사 기술과 임상적 활용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삼광의료재단은 아산제약, Alfresa Pharma Corporation과 공동으로 수행한 'Comparative Analytical Performance and Reproducibility of Fecal Calprotectin Assays using NS-Prime and Phadia 250 Analyzer'(분변 칼프로텍틴 검사법의 분석적 성능 및 재현성 비교 평가) 연구를 e-포스터로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NS-Prime과 기존 Phadia 250을 이용한 분변 칼프로텍틴 검사의 분석적 성능을 비교해 높은 상관관계(R=0.8835)를 확인했으며, 미국병리학회(CAP) 외부정도관리물질을 활용한 평가에서도 적합한 결과를 얻었다. 또한 검체 채취 부위와 균질화 등 전처리 과정에 따른 측정값의 변동 가능성을 짚어내고, 검사 결과를 환자의 임상적 양상과 함께 신중하게 해석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황태국 이사장은 "LMCE 2026은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의료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삼광의료재단은 검체검사 수탁 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해온 전문성과 검사 역량을 바탕으로 검사 품질 향상에 힘쓰고,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단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