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전문 교육 플랫폼 메듀케이션K(주관사 메디아이콘)는 지난 20일 쉬엔비(SHENB)의 써니(SUNNY)를 주제로 '두피·리가먼트·근육층을 동시에 잡아야 진짜 리프팅: RF와 EMS가 실현하는 진정한 All-in-One 리프팅' 온라인 강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인 써니의 고주파(RF) 기술과 임상 활용이 가능해진 저주파 전기근육자극(EMS) 모드, 그리고 두 대의 장비를 동시에 활용하는 '듀얼 써니'(Dual Sunny) 테크닉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연사로 나선 천관우 메이린의원 일산점 원장은 6.78MHz 모노폴라 고주파를 사용하는 써니 핸드피스와 펄사 핸드피스를 활용한 다층적 리프팅 접근법을 설명했다. 최근 새롭게 허가를 받은 저주파 EMS 모드의 임상적 원리와 활용법도 공유했다. 10Hz의 저주파 펄스를 100~400마이크로초(µs) 단위로 전달하는 EMS 기능은 근육의 지속적인 수축과 이완을 유도해 피부 겉과 속을 아우르는 올인원 리프팅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됐다.
또한 천관우 원장은 두 대의 써니 장비를 환자의 양측에 적용하는 '듀얼 써니' 테크닉을 소개했다. 이 방식은 각각의 고주파 발생기와 리턴 패드가 독립적인 폐회로를 형성한다는 회로망 이론을 바탕으로 설명됐다. 두 회로 간 간섭 가능성을 고려하면서 주파수와 위상, 전류 경로의 공간적 분리, 실시간 임피던스 모니터링 등 안전한 운용을 위해 고려해야 할 기술적 조건도 함께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