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파이브, 'KINPA 콘퍼런스'서 AI 기반 통합 IP 서비스 선봬

강진석 기자
2026.10.28 17:39
애니파이브가 28일 열린 'KINPA Conference 2026'에서 AI 기반 통합 IP 서비스를 선보였다./사진제공=애니파이브

인공지능(AI) 기반 지식재산(IP) 서비스 전문기업 애니파이브(대표 김기종)가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KINPA Conference(한국지식재산협회 콘퍼런스) 2026'에서 AI 기반 통합 IP 서비스 및 차세대 지식재산 관리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서 연구·개발(R&D) 정보 발굴·분석부터 IP 창출·관리, 기술평가 및 사업화 등을 연결하는 통합 서비스 구조를 제시했다"며 "글로벌 특허정보와 자체 AI 기술을 결합해 기업의 IP 업무 효율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라고 했다.

애니파이브는 지식재산 관리 플랫폼(IP-Brain) 중심의 AI 기반 업무 고도화 기능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발명 제안부터 특허 조사, 출원·등록,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며 실시간 특허 행정정보 확인, 글로벌 특허정보 기반 평가, AI 특허 자동요약 및 청구항 구조분석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회사가 선보인 R&D AI 플랫폼(ResearchALL)은 특허·논문·과제정보를 통합 분석, 기술 동향 파악과 유망 R&D 분야 발굴을 돕는다. 글로벌 특허정보 검색·분석 및 특허가치평가 서비스(WISDOMAIN·IPTells)는 기술경쟁력 분석 및 포트폴리오 평가 정보를 제공한다.

AI 기반 전자연구노트 플랫폼(ThinkCat ELN)은 연구데이터 기록·관리와 AI 기록 자동화, 광학문자인식(OCR) 분석 및 시점인증을 지원한다. IP 특화 대화형 AI 서비스(IP Agent)는 특허정보 분석, R&D 업무 가이드 및 전문 질의응답 등을 수행한다.

김기종 애니파이브 대표는 "IP 업무는 데이터 기반 전략적 의사결정 지원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AI와 글로벌 IP 데이터를 결합한 통합 서비스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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