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고트만(GOTMAN)은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 지원 프로젝트 '문화 메이트'를 통해 쥬크박스 뮤지컬 '쇼 머스트 고 온 in 대학로'를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고트만은 (사)한국소극장협회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매월 공연을 선정해 후원하며, 소극장 공연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번 후원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공연 전 기간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 고트만이 후원하는 마지막 작품인 만큼 신중한 선정 끝에 후원을 결정했다.
'쇼 머스트 고 온 in 대학로'는 배우들의 무대 뒤 삶을 소재로 열정과 꿈, 사랑,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대중가요와 트로트, 팝, 샹송, 동요, 뮤지컬 넘버 등 다양한 음악을 엮은 쥬크박스 뮤지컬로, 세대를 넘어 폭넓은 관객층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배우 최대성이 프로듀서와 극작, 연출을 맡아 작품을 이끌며, 배우 최대철은 13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그룹 프리스틴 출신 예하나도 주인공 류보라 역으로 뮤지컬에 데뷔해 기대를 모은다. 오 헨리의 명작을 각색한 극중극 '크리스마스 선물'을 통해서는 물질보다 마음이 중요한 선물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고트만은 이번 작품의 공연 전 기간 후원을 통해 관객들이 소극장 공연의 매력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연은 오는 11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성아트홀 2관에서 진행되며, 공연 정보 및 관련 안내는 고트만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