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제네시스의 주요 모델을 종전보다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현대차는 'K-세일페스타'를 맞아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요 차종 구매 혜택과 고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1년을 맞은 K-세일페스타는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정부가 후원하는 쇼핑 행사다.
현대차 할인 대상 차종은 △아반떼 △그랜저 △싼타페다.
우선 아반떼 가솔린 모델에는 100만원 기본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에 더해 트림별 인기 사양도 무상으로 적용한다. 구체적으로 △모던 가솔린에는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와 컨비니언스Ⅰ △모던 하이브리드에는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와 컨비니언스Ⅱ가 기본 장착된다. 아울러 △프리미엄 트림은 플래티넘Ⅰ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플래티넘Ⅱ가 적용된다.
아반떼를 구매한 모든 고객은 △일반보증 기간 3년/6만㎞에 보증기간 2년 또는 주행거리 4만㎞를 추가하는 '워런티 플러스'와 △출고 후 1년 또는 주행거리 2만㎞ 이내 발생한 차체·전면유리·타이어 등 외장 손상 수리를 지원하는 '바디케어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랜저 구매 고객에게도 트림별 인기 사양을 기본 제공한다. △프리미엄 트림은 현대 스마트센스Ⅰ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현대 스마트센스Ⅱ를 무상 장착한다. 캘리그래피 트림에는 10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생산 월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싼타페에는 기본 100만원 할인을 적용하며, 생산 월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이들 3개 K-세일페스타 프로모션 차종 구매 고객 모두에게 차량 구매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최대 60만원 상당의 '토탈 카 케어' 혜택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오토카지의 프리미엄 손세차 35% 할인 및 유리막 코팅 50% 할인 △금호타이어의 일반 타이어 15% 또는 윈터 타이어 20% 할인 △파킹프렌즈 주차 50% 할인 쿠폰 최대 3매 △티티워시 자동세차 1회 무료 이용권 및 50% 할인 쿠폰 3매 등을 제공한다.
11월 한 달간 싼타페와 팰리세이드 구매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한 무이자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싼타페와 팰리세이드를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은 36개월, 48개월 또는 60개월의 모빌리티 표준형 할부를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연 5.6% 금리였던 60개월 할부를 무이자로 이용 시 △싼타페 약 540만원 △싼타페 하이브리드 약 580만원 △팰리세이드 약 670만원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약 740만원의 이자 절감이 예상된다.
제네시스 G80와 GV70에도 특별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두 차종 모두 기본 20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생산 월에 따라 G80는 최대 5%, GV70는 최대 3%의 추가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전동화 모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현대차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K-세일페스타와 함께하는 '현대인증중고차' 기획전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현대차, 제네시스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에게 2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추첨을 거쳐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K-세일페스타를 맞아 차종별 구매 혜택과 함께 싼타페·팰리세이드 무이자 할부를 마련해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고자 했다"며 "차량 구매 이후에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고객이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풍성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