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95,600원 ▼12,700 -11.73%) 쏘렌토를 원래 가격보다 최대 550만원 싸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기아가 국내 최대 쇼핑 축제 '2026 K-세일페스타'에 참가해 11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K-세일페스타는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정부가 후원하는 쇼핑 행사다.
기아는 11월 신차 출고 고객 대상 '기특한 페스타'를 통해 16개 차종, 총 1만대에 대해 최대 11%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차종별로는 △쏘렌토·타스만 11% △K9·EV6·봉고 EV 10% △봉고 LPG 9% △카니발·K5·K8·EV3·EV4·EV9 8% △EV5·PV5 7% △니로 6% △스포티지 5%의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기아는 11월 한 달간 전 차종 약 1000대의 전시차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차종별 한정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고객이 K-세일페스타 특별 할인과 전시차 특별 프로모션을 함께 적용 받으면 쏘렌토 기준 약 550만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해는 '기아 인증 중고차'가 처음으로 K-세일페스타에 참여한다. 기아 인증 중고차는 기아가 직접 차량을 검수·인증해 판매하는 중고차 브랜드다. 고객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차량 탐색부터 선택,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아는 11월 한 달간 인증 중고차 온라인 플랫폼에서 'K-세일페스타' 키워드가 적용된 차량을 계약하고 12월 15일까지 구매를 확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가격 할인 및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K3·K5·K8·K9 등 K시리즈와 쏘렌토·모하비·카니발에 3~4% △EV3·EV4·EV5·EV6·EV9에 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증 중고차 중 K-세일페스타 키워드가 적용된 EV 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전기차 충전권 20만원, 그 외 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0만원을 각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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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차량 선택 기준을 고려해 신차와 인증 중고차, 전시차를 아우르는 폭넓은 구매 기회를 마련했다"며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차량을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