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시 헷갈리는 '아동 의류 사이즈'…내 아이 사이즈는?

스타일M 유연수 기자
2015.01.09 12:12
/사진=네이버 화면 캡처

해외 직구 열풍이 아동복 분야로도 확대되며 아동 의류 사이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해외 직구족이 늘어남에 따라 나라마다 다른 사이즈 표기법에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의류 사이즈는 브랜드마다 오차가 있으며 개인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어 해외 직구 시 나라별 사이즈 표기법을 꼭 확인해야 한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아마존닷컴의 사이즈를 환산해 아동 의류 사이즈표를 제공하고 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동 사이즈는 S, M, L, XL 또는 140, 150, 160으로 표기하는 반면 미국은 성별, 나이, 키 등으로 구분된다.

나이별 의류 사이즈는 M(mos), T(Y)로 구분된다. M은 '개월 수(month)'를 뜻하며 T(toddler)와 Y(year)는 '만 나이'를 의미한다.

상의는 정사이즈를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하의는 길이 조절이 가능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

신발의 경우 우리나라는 5mm 단위로 사이즈가 늘어나며 미국과 유럽은 각각 1, 2, 3 등의 숫자로 표기한다.

모자는 48.2cm(XS/S), 50.8cm(S/M), 53.5cm(M/L)로 구분된다.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권 국가는 대부분 우리나라 의류 사이즈와 같은 표기법을 사용하고 있어 큰 어려움없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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