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은 지난해 출시한 나이키 에어포스1의 9가지 에디션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추첨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에디션 중 일부는 병행수입업체 또는 리셀업체 가격이 최고 3300만원까지 치솟고 있어 추첨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첨 판매되는 에어포스1은 지난해 6월 루이비통 전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인 버질 아블로가 2022년 봄여름(SS) 컬렉션으로 디자인 해 공개한 것이다. 당시 루이비통은 총 47가지 에디션을 출시했는데 이번 추첨에는 9가지만 판매된다.
구매 희망자는 이날 루이비통 온라인스토어에 마련된 '웨이팅 룸'에 접속해야 한다. 루이비통은 19일 오후 '웨이팅 룸'에 있는 고객에 한해 입장 순서와 무관하게 무작위 추첨을 한다. 구매가격은 모델에 따라 351만~43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