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 'CJ ONE'이 생활 밀착형 제휴 확대와 신규 서비스로 슈퍼앱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CJ ONE 멤버십은 식품, 엔터테인먼트, 커머스 등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는 CJ그룹의 다양한 브랜드를 주축으로 성장했다. 최근엔 CJ 브랜드 외에 여행, 생활·편의, 모빌리티, 교육 등 산업별 대표 브랜드와 제휴를 추진하며 현재 60여 곳에서 CJ ONE 포인트 활용이 가능하다.
CJ ONE은 지난 1월 이마트24와 멤버십 혜택 및 사업 시너지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전국 6500여 개 이마트24 매장에서 CJ ONE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포인트와 함께 동시 적립도 가능하다. 또 야놀자 플랫폼(놀유니버스)과도 멤버십 제휴를 맺고 일상생활 영역에서 나아가 여가까지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제휴를 확대했다.
야놀자 플랫폼에서 결제 금액의 0.1%를 CJ ONE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로 국내·외 숙소, 레저, 고속버스 예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CJ ONE은 헬스케어, 패션, 자기계발 분야로도 제휴를 확대해 CJ ONE 회원들의 일상 곳곳에서 CJ ONE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CJ ONE은 이밖에 모바일 쿠폰 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포인트 바우처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업 고객이 CJ ONE 포인트를 마케팅 활동이나 임직원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업고객이 CJ ONE 포인트를 마케팅에 이용하기 위해선 바우처 핀번호만 전달하면 손쉽게 포인트 지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1000원부터 5만원까지 다양한 금액의 포인트 바우처 6종을 출시했다. 기업고객 대상으로 B2B 판매하고 추후 B2C 판매 시장으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김대성 CJ올리브네트웍스 CJ ONE 담당은 "이마트24, 야놀자 플랫폼 등 대표 브랜드와의 전략적 제휴는 고객의 일상 속 모든 접점에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CJ ONE은 멤버십 서비스의 경계를 넘어 회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진정한 슈퍼앱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