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지정한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맞아 농심켈로그와 함께 결식 아동들에게 식품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부 수량은 지난해보다 20% 늘린 6000인분 상당으로 품목은 스낵과 시리얼이다. 전국 아동복지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2025년 세계 식량의 날 주제인 '더 나은 식량과 미래를 향한 동행'에 기여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이 역경을 딛고 미래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사는 기부 전달식에 이어 공동 임직원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임직원 30명이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할 식품 키트를 직접 포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