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주말 쇼핑 늘었다...스타배송 '주말도착 서비스' 상시 운영

유엄식 기자
2025.12.18 15:08
G마켓, ‘스타배송’ 주말도착 프로모션 이미지. /사진제공=G마켓

G마켓은 스타배송의 주말 정례 프로모션 '주말에도 도착보장'을 오는 19일부터 매주 금, 토, 일 상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G마켓의 빠른배송 서비스인 스타배송의 주말 주문량이 증가한 추세를 반영했다. G마켓은 올해 1월부터 주7일 배송제를 운용하고 있다. G마켓에 따르면 주6일제를 시행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24년1월1일~12월14일) 대비 토요일 주문 비중이 15%가량 증가했다. 주6일제 당시 토요일 주문 건은 일요일을 건너뛰고 평일인 월요일에 배송됐으나, 주7일제 시행 이후 주말 배송 공백이 사라져 토요일 주문량이 늘어났단 게 회사 측의 분석이다.

주말 주문 인기 상품군은 주문 건수 기준으로 세제, 라면, 과자, 탄산음료, 영양제 순으로 집계됐다. 평일에 라면, 탄산음료 등 가공식품 주문량이 많은 것과 비교하면 주말엔 섬유유연제와 세탁세제 주문량이 증가한 게 특징이다.

이런 수요를 반영해 '주말에도 도착보장' 정례 프로모션은 매주 생필품, 가공식품 위주로 3종을 엄선해 특가에 판매한다. 스타배송 첫 구매 고객 대상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유니버스 클럽' 멤버십 고객 중 스타배송 첫 구매고객은 20% 할인쿠폰, 일반 회원은 15% 할인쿠폰을 선보인다. 동시에 일부 상품 대상 5% 카드 결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말 배송 상품에 대한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200명을 추첨해 G마켓과 옥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마일캐시 5000원을 지급한다.

한편 스타배송은 G마켓이 운영하는 동탄 메가센터 입고 상품 및 일부 오픈마켓형(3P) 판매자 상품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도착보장 서비스다. 현재 14개 카테고리 약 16만개 상품에 적용되고 있다. 20시 이전 주문 시 다음 날 도착하는 '익일 합배송' 서비스(도서산간 제외)로, 배송이 늦어지면 스마일캐시로 보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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