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가성비 와인 '음' 400만명 팔렸다...스페인산 신제품 출시

유엄식 기자
2026.01.26 11:23
CU가 출시한 음mmm! 베르데호. /사진제공=BGF리테일

BGF리테일은 편의점 CU가 2021년 첫 선을 보인 1만원대 가성비 와인 '음mmm!'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400만명을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음 시리즈는 그동안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세계 유명 산지 와이러니와 협업해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CU는 이번엔 145년 전통의 스페인의 대표 와이너리인 쿠네(C.V.N.E)와 손잡고 17번째 와인 '음mmm! 베르데호'(1만2900원, ALC 13.5%)을 출시한다. 스페인에서 가장 대중적인 와인 품종인 베르데호를 사용했다. 달콤한 열대과일과 신선한 허브 향에 쌈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해산물, 샐러드, 파스타는 물론 한식과도 잘 어울린다.

신상품 출시를 위해 지난해 BGF리테일 주류 담당 MD(상품기획자)가 직접 쿠네 와이너리를 방문해 여러 화이트 와인을 시음했고, 한국인 취향과 어울리는 품종인 베르데호를 선택했다.

CU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음mmm! 베르데호' 구매 시 2000원 할인한 1만900원에 판매한다. 2024년 선보인 첫 번째 콜라보 제품 '음mmm! 쿠네(1만5900원)'와 함께 구매할 경우엔 총 6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오는 28일부터 2월 19일까지 자체 앱 포켓CU의 CU BAR를 통해 '음mmm! 베르데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시음 행사에 초청한다. 시음 행사는 2월 27일, 3월 6일, 3월 13일 3회 진행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CU는 앞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편의점 와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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