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지난해 K푸드·K뷰티 수출 100억원 달성

유엄식 기자
2026.02.02 10:39

중소기업 판로 지원 성과

자카르타 프리미엄 소비재전 홈앤쇼핑 부스 전경. /사진제공=홈앤쇼핑

홈앤쇼핑은 지난해 중소기업 K뷰티, K푸드 제품 수출 실적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K콘텐츠 확산과 맞물려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결과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K푸드가 약 40억원, K뷰티가 약 30억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건강식품·간편식·기능성 화장품 등 현지 소비 트렌드에 부합한 제품군이 주력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홈앤쇼핑은 그동안 미국, 중국, 동남아 등 주요 시장에서 총 74개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오프라인 유통 연계, 마케팅 및 물류 분야에서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또 국내외 주요 박람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홈앤쇼핑은 올해부터 현지 소비자 반응 분석과 브랜드 현지화 전략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앞으로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수출 성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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