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노하우' 담은 일품진로 3종…"전용잔으로 즐겨봐요"

이병권 기자
2026.02.04 15:38

[마음이 풍성해지는 설 명절 선물 리스트]

[편집자주] 민족 최대 명절 '설'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고마운 분들을 찾아 마음을 전하는 시기다.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요즘, 기업들은 특색있는 설 선물을 내놓고 고객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지속된 경기침체로 장바구니 물가가 부담스러운 요즘 '가성비'(가격 대비 품질) 높고 '효율성' 있는 제품이 이번 설 선물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국내 주요 유통·소비재 기업들이 엄선한 선물들을 소개한다.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선물세트 /사진제공=하이트진로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 하이트진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일품진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목통 숙성 소주 시장'을 선도하고 국내 증류식 소주의 정통성과 차별성을 앞세워 명절 수요 공략에 나선다.

하이트진로의 설 선물세트는 3종으로 전용잔과 함께 구성됐다. 소비자는 취향에 맞게 다양한 제품과 가격대를 선택할 수 있다.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채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일품진로 오크25(알코올 도수 25도)' 선물세트는 375ml 3병과 함께 전용 온더락잔 2개로 구성했다. '일품진로 오크25'는 완성도 높은 목통 숙성 원액만을 하이트진로의 독자적인 노하우로 블렌딩한 상품으로 향과 풍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일품진로 오크43(알코올 도수 43도)' 선물세트는 375ml 2병과 전용 스트레이트잔 3개로 구성했다. '일품진로 오크43'은 하이트진로의 엄격한 온도·습도 관리 하에 보관해온 12년 이상 목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해 깊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일품진로(알코올 도수 25도)' 선물세트는 375ml 3병과 전용 온더락잔 2개를 담았다. '일품진로'는 향과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 원액만 사용했다.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와 불순물을 걸러내는 냉동여과공법 후에 최적의 숙성 기간을 거쳤다. 1924년 창립한 하이트진로의 100년 증류주 노하우가 담겨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과 은은한 맛을 구현했다.

하이트진로는 1970년대 국내 최초로 목통 숙성고를 도입한 이후 1996년 '참나무통맑은소주'를 출시하며 목통 숙성 소주 시장을 개척했다. 2007년 '일품진로'를 선보인 뒤 지금까지 오크 숙성 설비 투자와 연구를 지속하면서 국내 증류식 소주의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크 숙성고에서 오랜 시간 숙성한 원액을 생산하기 위해 오크통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며 온도와 습도를 정밀하게 관리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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