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이 25일부터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야외 조각 전시 페스타' 시즌2를 개최한다. 지난해 여주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린 시즌1보다 2개 점포를 늘렸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크라운해태제과 아트밸리와 협업했다. 전신덕, 김태수, 심정수 등 국내 유명 조각가를 포함한 여러 작가의 작품 83점이 전시된다. 작품은 각 점포의 야외 광장과 쇼핑 구역 곳곳에 배치된다. 전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다.
신세계사이먼은 지난해 3월 크라운해태제과와 맺은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조각 예술 경험을 넓히고 프리미엄 아울렛 공간의 문화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왔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프리미엄 아울렛의 넓은 야외 공간을 활용해 고객에게 쇼핑과 예술이 어우러진 경험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예술과 쇼핑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신세계사이먼의 차별화된 '아트 리테일(Art Retail)'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