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갈매기 잠실 오이소"…롯데百, '롯데자이언츠' 굿즈샵 오픈

하수민 기자
2026.04.12 09:41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오픈한 '롯데자이언츠x윌비플레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모습.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롯데자이언츠'의 공식 굿즈샵을 잠실 롯데월드몰에 선보인다.

롯데자이언츠는 1982년 한국 프로야구의 출범과 함께 부산을 연고로 창단했다. 프로야구단 중에서도 거대 열성 팬을 보유한 구단으로 유명하다. 실제 롯데자이언츠는 지난해 홈과 원정을 합쳐 24경기 연속 매진을 통해 KBO 신기록을 세웠고 올해도 개막전 전석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 '롯데타운 잠실'에 야구팬들을 위한 '롯데자이언츠' 공식 굿즈샵을 연다. 잠실점 상권에는 잠실종합운동장과 야구장 등도 있어 스포츠 팬들의 관심과 접근성이 높다는 점도 입지의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선보인 '롯데자이언츠'의 공식 굿즈샵인 '롯데자이언츠x윌비플레이'는 패션 그룹 형지의 스포츠 컬처 브랜드인 '윌비플레이'와의 협업으로 롯데자이언츠 공인 굿즈를 비롯해 야구 용품등 판매하는 '토털 야구 굿즈샵'이다.

롯데자이언츠의 '유니폼' 등 의류와 함께 윌비플레이의 배트백, 양말, 모자 등 '야구 용품'과 '액세서리'까지 야구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매장 내 마킹 스테이션에서는 구입한 유니폼에 원하는 선수의 이름과 배번을 새겨준다.

롯데자이언츠 매장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고객 혜택도 마련했다. 11일, 12일 이틀간 당일 선착순 200명에게 인기 응원 도구인 롯데자이언츠 짝짝이를 증정하고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선글라스, 야구 저지, 사인볼 등을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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