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의 대표 초콜릿 브랜드 '가나'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토이 스토리 5' 테마 협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17일 개봉하는 '토이 스토리 5'를 테마로 기획됐다. 오랫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토이 스토리' 프랜차이즈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들을 통해 3040 세대는 물론 '잘파(Z+Alpha)' 세대 등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가나 초콜릿의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토이 스토리 5' 테마 가나 초콜릿에는 '우디', '버즈'부터 이번 작품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릴리패드'까지 영화의 주요 캐릭터가 디자인에 적용된다. '가나마일드(70g)'에 두 가지 디자인과 '가나밀크(70g)'에는 세 가지 디자인이 적용돼 총 5가지 디자인으로 다채롭게 선보인다.
재미있는 SNS 댓글 이벤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제품 후면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나 초콜릿 또는 애착 인형과 함께한 추억 남기기'를 주제로 댓글을 달아 참여할 수 있다.
7월 5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권 2매(50명), '우디' 또는 '제시' 캐릭터 모양의 봉제인형(20명)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가나 브랜드 고유의 자산에 인기 디즈니∙픽사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을 더해 화제성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다는 설명이다. 트렌디한 디저트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한편 잘파 세대를 포함한 넓은 세대의 취향을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토이 스토리'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토이 스토리 5'를 테마로 한 이번 협업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초콜릿에 담아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가나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