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간편식(HMR) 전문 기업 교동식품이 여름철을 겨냥한 신제품 '여름 면 요리 3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교동 물냉면(460g), 교동 비빔냉면(480g), 교동 쫄면(480g) 등 총 3종이다. 교동식품은 국내 주요 식품 대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축적한 30년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면의 식감과 소스 배합을 최적화했다.
교동 물냉면과 교동 비빔냉면은 1.1㎜ 두께의 면발을 적용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물냉면은 동치미 육수를 베이스로 감칠맛을 냈으며, 비빔냉면은 고추장과 과일, 채소 등 23가지 재료를 조합한 특제 비빔장을 사용했다.
교동 쫄면은 냉면과 차별화된 1.3㎜ 의 굵은 면발을 채택해 식감을 살렸고, 22가지 재료로 만든 새콤달콤한 특제 쫄면장을 동봉했다.
신제품 3종은 모두 2인분 구성으로 출시됐다. 제품별로 면 사리 2개와 전용 육수 또는 소스 2개가 개별 포장되어 있어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면을 삶은 뒤 육수나 소스를 곁들이면 5분 내외로 조리가 가능해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을 고루 겨냥했다.
고병철 마케팅 팀장은 "여름철 소비자들의 입맛을 책임지기 위해 면의 식감과 육수·양념의 조화에 심혈을 기울여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점 수준의 미식을 집에서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교동식품은 대기업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파트너십을 통해 품질을 인정받은 식품 전문기업으로, 2025년 매출액은 575억97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