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희망박스' MOU 체결

하수민 기자
2026.07.16 10:07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 관계자들 기념사진. /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6·25 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5일 육군 제17보병사단에서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국가보훈대상자 지원을 위한 희망박스 업무협약을 맺고 희망박스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LG생활건강은 2021년부터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을 통해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및 유족 등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사랑의 희망박스'에는 더페이스샵, 닥터그루트, 피지오겔, 리튠 등 LG생활건강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이 포함됐다.

LG생활건강은 2021년부터 참전용사 가정을 중심으로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을 6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군부대 및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와 협력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일상을 살피고 예우하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번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정례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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