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 국내 첫 '폼폼푸린 베이커리 카페' 연다

조성우 기자
2026.07.29 09:55
'폼폼푸린 베이커리 카페' 매장 내부와 굿즈를 구경하는 고객./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 국내 최초 '폼폼푸린 베이커리 카페'를 열고 베이커리와 음료, 굿즈를 결합한 복합 공간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폼폼푸린은 '2026 산리오 캐릭터 대상'에서 글로벌과 한국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산리오의 대표 캐릭터다. 올해 탄생 3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도쿄 이케부쿠로와 시부야, 오사카 우메다에서 30주년 기념 테마 카페가 운영됐다.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이는 폼폼푸린 베이커리 카페에서는 30주년 기념 굿즈를 비롯한 1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베이커리 대표 메뉴로는 폼폼푸린 밤식빵, 얼굴 모양 커스터드빵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인기 캐릭터 IP와 스위트파크의 차별화된 디저트 콘텐츠가 만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인기 IP(지적재산권)와 협업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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