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가 경북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주거환경 회복 캠페인을 1년 간 진행한 결과 누적 110가구가 혜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누적 지원 규모는 1억5000만원이다.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7월부터 경북 산불 피해 주민의 침대 구매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일회성 활동을 넘어 피해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다시 마련하는 과정에 함께하고자 올해 말까지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해당 캠페인은 안동, 영덕, 청송, 의성, 영양 등 5개 지역에서 진행한다. 매트리스는 최대 50만원,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는 최대 90만원까지 제품 등급과 관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대구·경북 내 대리점도 자발적으로 해당 캠페인에 동참 중이다. 참여 매장은 △에이스에비뉴 대구점 △에이스스퀘어 경주점·구미점·포항점·송현점·대구태전점 △에이스침대 김천점·경산점·상주점·안동점 등이다.
또 캠페인 시작 전인 지난해 4월부터 6월 사이 제품을 구매한 주민에게도 혜택을 소급적용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남은 캠페인 기간에도 더 많은 주민이 편안한 잠자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3월 경북 산불 발생 당시 사회공헌재단 에이스경암을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업계 최대 규모인 5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누적 15억원을 후원했으며, 2019년 강원도 고성과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에도 총 6억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