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모친의 심정지 상황을 전하며 연락 두절된 친언니를 향해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7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이쁜 엄마 내가 미안해. 제발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친언니의 실명을 언급하며 "심정지 왔대도 연락 처안받는 권OO. 이 XXXX아 네가 사람 새끼니 XX 같은"이라고 욕설을 적었다.
모친의 위급한 상황 중 집안 내부 갈등을 드러낸 SNS(소셜미디어) 업로드에 누리꾼들은 "괜찮아요?" "무슨 일이냐" "어머님 괜찮아지시길" "얼른 119 불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한 누리꾼이 남긴 "그 와중에 인스타. 제발 SNS는 멀리하고 사세요"라는 댓글은 좋아요(공감) 120개를 받아 눈길을 남겼다.
권민아는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했으나, 2019년 팀에서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 4일에는 친언니가 자신과 어머니, 어머니 지인의 돈 7~8억원가량을 횡령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