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에 치킨 주문량 2.5배↑…bhc, 말복 '최대 4000원 할인' 이벤트

이병권 기자
2026.08.13 09:58
bhc, ‘복 있는 WEEK’ 프로모션 포스터 /사진제공=bhc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오는 16일까지 자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복 있는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복 있는 WEEK는 초복·중복·말복이 포함된 주간마다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복날 당일에는 1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 지급해 최대 4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hc가 올해 초복 당일 주문 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주 같은 요일보다 주문량이 150.1% 증가했다. 중복 기간에도 주문량은 전주 대비 75%, 지난해 중복 대비 89% 늘었다. 보양식을 직접 준비하기보다 치킨을 배달·외식으로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지난달 출시한 신메뉴 '커링클'과 신규 사이드 메뉴 △크리스피 번 △콰삭 감자 △가래떡 떡볶이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미니언즈 협업 굿즈인 '미니언즈 시즈닝 키링'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bhc 관계자는 "복날에 치킨을 즐기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삼복 시즌을 보다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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