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가 일본 백화점 이세탄 신주쿠점에서 첫 팝업 매장을 열고 일본 럭셔리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다음달 13일까지 진행하는 팝업에서는 대표 제품 자음생크림과 윤조에센스를 중심으로 설화수의 60년 인삼 연구 역사를 소개한다. 방문객들은 손 마사지, 지함보 서비스 등 설화수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VIP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설화수는 이번 팝업을 비롯해 이세탄 뷰티 온라인, 큐텐, 아마존 재팬, 앳코스메 쇼핑 등 일본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고객 접점을 넓힌다.
설화수는 15개국에서 매장 600개 이상을 운영하며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설화수가 세계 최초로 인삼을 화장품에 적용한 'ABC 인삼크림'을 선보인 지 60주년이 되는 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일본 진출로 설화수가 60년간 축적한 인삼 연구 역사와 브랜드 철학을 일본에 본격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설화수 관계자는 "일본 시장 진출을 통해 60년간 이어온 인삼 연구와 한국의 아름다움에 대한 설화수의 철학을 일본에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통해 일본 고객과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