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가 창립 145주년을 맞아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장철영 보유자와 협업한 매트리스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통 나전의 아름다움을 디자인에 담고 장인이 직접 제작한 자개 라벨을 적용한 한정판을 함께 선보인다.
신제품은 '펄 웨이브'와 '오로라 셸' 2종이다. 통영 나전에서 영감을 받아 씰리침대의 숙면 기술과 장철영 보유자의 나전 기술을 결합했다. 지난해 한지를 활용한 협업에 이어 올해는 자개를 디자인 요소로 적용했다.
협업을 기념해 장철영 보유자가 직접 제작한 자개 라벨을 부착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145개 한정 판매한다. '펄 웨이브'와 '오로라 셸'의 레귤러킹(RK)과 칼킹(CK) 사이즈에 적용된다.
제품에는 씰리침대의 최신 스프링인 '리액트서포트' 코일을 적용했다. 티타늄 합금 소재의 7회전 구조로 신체 부위별 압력에 맞춰 지지력을 제공한다. 특허받은 엣지 시스템 '플렉시케이스'를 적용해 모션베드와도 호환된다.
쿠션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미디엄 펌'으로 구성했다. 34cm의 볼륨감 있는 높이를 적용해 침실 공간에 풍성하고 웅장한 분위기를 더한다. '펄 웨이브'는 전국 백화점 씰리침대 매장에서, '오로라 셸'은 전국 씰리침대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상무는 "창립 145주년을 맞아 씰리침대의 헤리티지와 국내 전통 나전 기술의 아름다움을 담은 특별한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