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이 지난 8일 뉴욕 패션위크 기간 중 뉴욕 크레인 클럽에서 레더 굿즈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26년부터 이어온 몽블랑 레더의 장인정신을 되짚고 라이팅 문화와 결합해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100년의 방향성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몽블랑 아시아 앰버서더 서강준을 비롯해 폴 앤서니 캘리, 제이미 캠벨 바우어,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루퍼트 프렌드, 케렘 뷔르신, 알폰소 에레라 등 글로벌 게스트들이 참석했다.
몽블랑의 레더 여정은 1926년 이동 중 필기구를 보호하기 위한 펜 파우치에서 시작됐다. 이후 기능성과 정교한 제작 기술을 발전시키며 현재의 레더 컬렉션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행사장에는 대표 레더 제품인 Writing Traveler 브리프케이스를 대형 설치물로 구현해 브랜드의 레더 세계관을 보여줬다. 몽블랑 데스크에서는 스몰 레더 굿즈를 개인화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포스트카드 스테이션에서는 참석자들이 직접 손글씨로 메시지를 작성해 보내며 몽블랑이 강조해 온 쓰기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했다. 행사에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 아티스트 허니 디존의 DJ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한편, 몽블랑은 2021년 합류한 아티스틱 디렉터 마르코 토마세타를 중심으로 메종의 라이팅 헤리티지를 레더 디자인에 접목하며 100년 장인정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