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쳤어요" 구혜선, 눈썹칼로 긴 머리 '싹둑'

"사고 쳤어요" 구혜선, 눈썹칼로 긴 머리 '싹둑'

김소영 기자
2026.09.15 05:29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구혜선이 눈썹칼로 직접 머리카락을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구혜선이 눈썹칼로 직접 머리카락을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구혜선(41)이 눈썹칼로 직접 머리카락을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지난 13일 SNS(소셜미디어)에 "사고 쳤어요. 혼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긴 머리에서 단발머리로 변신한 구혜선 모습이 담겼다. 잘려 나간 머리카락과 미용에 쓴 것으로 보이는 눈썹칼 사진도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옅은 미소를 짓거나 입을 삐죽 내민 표정을 지은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었다.

구혜선은 배우 활동을 넘어 발명과 제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그는 20년 동안 뉴에이지 작곡가로 활동하며 총 58곡의 음악 저작권을 등록해 꾸준히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서 펼치는 형태의 자가 복원 헤어롤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 출시까지 성공했다.

지난달엔 직접 제작한 45만원짜리 수제 만년필을 출시해 완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