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버리, 이름에서 시작된 새 아이콘 스티비 백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9.15 12:30

다양한 스티비와 캠페인 전개, 클래식 디자인에 일상 활용성 더해

/사진제공=멀버리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멀버리가 신제품 스티비 백을 선보이고 뉴욕 기반 사진작가 스티비 댄스와 함께한 캠페인을 지난 14일 공개했다.

스티비 백은 멀버리 수석 여성 디자이너 스티비 헌터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브랜드의 뿌리와 사람, 미래를 연결한다는 의미를 디자인과 캠페인에 담았다.

캠페인에는 스티비 헌터를 비롯해 거리에서 캐스팅한 다양한 이름의 스티비들이 참여했다. 각자가 스티비 백을 들고 등장해 자신의 개성과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신제품에는 멀버리의 시그니처인 포스트맨즈 락을 적용하고 부드러우면서 탄탄한 실루엣으로 클래식과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시켰다.

스티비 백은 레귤러와 스몰 두 가지 크기로 구성됐다. 탑 핸들과 숄더, 크로스바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어 일상에서의 활용성을 높였다.

한편, 멀버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하나의 이름을 서로 다른 개성과 이야기로 확장하며 스티비 백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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