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가 랍스터부터 멕시칸 파히타까지 식자재 고객사의 여러 외식 브랜드 메뉴를 구내식당에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이달부터 전국 3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식자재 고객사이자 멕시칸 전문 브랜드 '베어스타코'와 협업한다. 대표 메뉴는 외식 매장에서 3~4인이 함께 즐기는 파히타를 재해석한 '1인 파히타 플래터'다.
이와 함께 베어스타코 전용 소스와 육류 등을 활용해 브랜드의 맛을 구현한 부리또, 부리또볼, 타코 등 간편 메뉴도 제공한다.
삼성웰스토리는 지난 7월 수도권의 한 대형 산업체 구내식당에서 프리미엄 씨푸드 레스토랑 '바이킹스워프'와 함께 캐나다에서 직수입한 랍스터를 활용한 특식도 선보인 바 있다. 현재까지 총 11곳의 구내식당에서 1만3000명에게 랍스터 메뉴를 제공했다.
바이킹스워프는 삼성웰스토리의 대표적인 외식 식자재 고객사이자 대량의 랍스터를 직접 유통하는 수산물 공급 협력사다. 구내식당에는 바이킹스워프의 브랜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전용 홍보물로 공간을 꾸며 실제 레스토랑을 방문한 듯한 느낌을 살렸다.
이 같은 협업은 식자재 고객사에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고객 접점을 마련하고 급식 고객에는 새로운 미식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윈윈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사가 보유한 고객·상품·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 만족을 높이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