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 기업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공식 뉴스룸 '에디토리얼 바이 올리브영(editorial by OLIVE YOUNG)'을 선보인다. 올리브영이 기획한 콘텐츠로 K뷰티 산업의 흐름과 브랜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며 K뷰티 콘텐츠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뉴스룸 콘텐츠는 나우(NOW), 임팩트(IMPACT), 컬처(CULTURE)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나우에서는 올리브영의 사업 현장과 K뷰티 트렌드를 조명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컬처는 상품기획, 리테일, 글로벌 등 여러 직무에서 일하는 올리브영 구성원의 이야기를 전한다.
임팩트에서는 올리브영과 성장한 파트너사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대표 시리즈 비하인드 더 브랜드(behind the brand)는 입점 브랜드 대표와 나눈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낸 콘텐츠다. 뉴스룸 공개와 동시에 낫띵베럴, 메디힐, 셀퓨전씨, 앳홈 등 브랜드사 4개의 성장 이야기를 전했다. 파트너사의 창업과 성장, 글로벌 도전기 등을 소개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 등 입점 브랜드와 만들어가는 변화도 다룰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세계적으로 온·오프라인 영토를 넓혀가며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뉴스룸을 통해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국내외 사업 현장과 한국의 뷰티 트렌드, 파트너사의 성장 과정을 취재해 인터뷰 콘텐츠로도 선보인다. 해외에서 뷰티 트렌드와 신생 브랜드 이야기 등 K뷰티를 이해하려는 정보 수요가 높아진 점에도 주목해 이번 뉴스룸을 선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고객과 해외 파트너사, 미디어 등도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영문과 일문 뉴스룸도 운영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가 글로벌 산업으로 성장할수록 시장의 흐름을 살피고 트렌드와 변화를 짚어주는 양질의 콘텐츠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올리브영이 시장과 고객을 만나며 축적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해 에디토리얼 바이 올리브영을 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뉴스룸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